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(아테나 컴플렉스) (문단 편집) ==== 80 ~ 91 ==== 83화에서는 대청소를 끝내놓고 저녁식사를 차릴 준비를 하는데[* 이때 접시를 3개 꺼냈는데 이올로가 올림포스로 갔었다는 걸 기억했다.], 아테나의 집에 온 아폴론을 못마땅하게 여긴다. 그러자 아폴론도 니케를 도발해서[* 티탄족이 누군가에게 이렇게 헌신하는 면모를 보일 줄 몰랐다, 예전 모습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이번 기회에 아테나를 떠날 거라고 생각했다, 참고로 여기에서 별명이 "배반의 여신"이라는 것이 밝혀진다.] 폭발하기 일보 직전인 상태였다.[* 내가 섬기는 건 올림포스 쭉정이들이 아니라 아테나 님이라고 하고, 아폴론에게 주먹까지 날릴 뻔 한다.] 다행이 아테나가 니케는 티탄족이기 이전에 내 부하이니 예의를 지켜라, 나한테 화난 걸 괜한 곳에 분풀이하지 말라고 한다. 하지만 아폴론은 니케에 대해서 이올로가 아무리 충언을 했어도 니케가 끼어들어서 망쳐놨을 게 뻔하다, 떠나야 했던 건 이올로가 아니라 니케다, 주제파악을 똑바로 하라고 계속 앞담을 깐다. 그러자 니케는 더 분노하고, 아테나는 내 부하를 모욕하는 건 곧 나에 대한 모욕이니 이 이상 그러면 참지 않겠다고 말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